[휘영 "난장판" 가사] [Intro]
꿀꿀한 기분도
잠시 미뤄두고 싶었어 (싶었어) Yeah yeah
나 혼자인 밤을
너가 옆에와서 지켜줘 (지켜줘) Hey yeah[Chorus]
난장판이 된 나의 방에 (나의 방에)
혼자 점점 짙어지는 밤에 (지는 밤에)
너와 기대었던 난간에 Oh
이젠 자연스레 문을 닫네 Yeah[Verse 1]
어질러 버렸어
너의 빈자릴 (빈자릴)
어질러 버렸어
너의 빈자릴 (빈자릴) Yeah yeah yeah[Verse 2]
난장판 된 나의 빙에 빈 구석이 없게
전부 채워놨어 지난 네 모습을 덮게
너를 시원하게 욕해봐도 풀리지 않아
오히려 적적해 난 더 기분이 나빠
얼마전 마주친 너의 모습
힘들어 보였어 나는 조금
기분이 좋았어 너도 나름
슬프긴 하겠지
내생각이 나겠지
Yeah yeah
[Verse 3]
우리 둘만의 공간에
오래 갇혀있어서
저 밖이 겁나네
왜 이럴 때만 항상
너밖에 생각이 안 나는지
나 더는 어렵네[Verse 4]
겨울이 이렇게 추웠나?
실내에 익숙해졌었는데 (익숙해)
혼자가 이렇게 외로웠나?
너에게 익숙해졌었는데 (Oh)[Bridge]
너와 함께 했던 공간에
나는 전불 버렸어
이제 Yeah
없어 이제 Yeah
너와 함께 했던 공간에
나는 전불 버렸어
이제 Yeah
없어 이제 Yeah[Chorus]
난장판이 된 나의 방에 (나의 방에)
혼자 점점 짙어지는 밤에 (지는 밤에)
너와 기대었던 난간에 (난간에)
이젠 자연스레 문을 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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