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
6 views

Prince lyrics

Lyrics Genre

Released to

November 22, 2011

Prince

하루에도 수십 번씩 싸우다가 풀다
말도 안될 핑계들로 내 마음 돌렸다
이럴 바에 난 차라리 끝낼래~

정도 들고 울고 불고 하다간 안 끝나
맘먹었다 싶을 때 더 확실히 해둬야
너란 남자는 정신 차릴 거야~

사랑이란 말 쉽게 하지마
그만 좀 가줘~!
엄마야 아니야
너는 내가 꿈꿔왔던 사람이 아냐
키도 작고 뚱뚱하고 얼굴도 못생겼어
넌 말야
아니야
나의 왕자님이 될 수 없단 걸 알아
버린 거야~버릴 꺼야~너란 남자
(하는 수 없지 뭐 그만 끝낼래)

니가 나 없이 얼마나 잘사나 좀 보자
큰소리 뻥뻥 치더니 하루도 넌 못 가
너 땜에 내가 밤새 잠도 못 자~
(하는 수 없이 또 내가 참았지) No No No!

엄마야 아니야
너는 내가 꿈꿔왔던 사람이 아냐
키도 작고 뚱뚱하고 얼굴도 못생겼어
넌 말야
아니야
나의 왕자님이 될 수 없단 걸 알아
버린 거야~버릴 꺼야~너란 남자
(하지만 어쩔 땐 너무 귀여워)

울고 불고 잘못 했다고
내 앞에 와서 엉엉거려
근데 어떻게 된 일이야
내 가슴이 두근거려
엄마야 넌 말야
나의 왕자님이 될 수 있단 걸 알아
버린 거야~버린 거야~나의 왕자
(영원히 내 눈은 너만 사랑해)
Videoclip
Video about Apink – Prince

Some videos may be incorrect, apologies if this is the case, we are improving so that this does not happen in the future.

Play on
Leave a comment
You have a maximum of 250 characters
0 Comments

No comments, you can be the first

Best Genres
Lastest Lyrics Added
Random Artists
Best Lyrics

Many companies use our lyrics and we improve the music industry on the internet just to bring you your favorite music, daily we add many, stay and enjoy.